민사소송 기일 변경 읽기: 당사자의 신청·합의와 재판장 지정을 구분하기

달력과 펜, 중립적인 법원 건물 삽화와 재판 기일 변경 신청과 지정 구분 제목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는 사실과 재판 기일이 바뀌었다는 결과를 구분하세요. 민사소송법 제165조는 기일을 직권 또는 당사자 신청에 따라 재판장이 지정한다고 정합니다. 신청서 제출 기록만 보고 개인 일정표의 기일을 지우지 말고 실제 지정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1. 제165조가 정한 지정 주체 읽기

2026년 10월 9일 확인한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민사소송법은 시행일이 2026년 10월 2일로 표시돼 있습니다. 제165조 제1항은 일반적인 지정 주체를 재판장으로 정하고, 수명법관 또는 수탁판사가 신문·심문하는 기일은 해당 법관 또는 판사가 지정하는 예외를 둡니다.

따라서 당사자의 요청, 상대방과 주고받은 연락, 법원의 기일 지정은 같은 문서나 같은 행위가 아닙니다. 본인이 남긴 메모에서도 누가 무엇을 했는지 구분하면 변경 여부를 잘못 읽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첫 변론기일의 합의 조항은 범위를 함께 읽기

제2항은 첫 변론기일 또는 첫 변론준비기일을 바꾸는 경우를 특정합니다. 이 경우에는 현저한 사유가 없더라도 당사자들이 합의하면 허가한다고 규정합니다.

“첫”이라는 범위와 “당사자들이 합의”라는 조건을 빼고 모든 기일이 일방 요청으로 바뀐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이 조문만으로 개별 사건의 신청 방법·제출 시한·허가 결과까지 확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건의 안내와 담당 재판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신청과 결과를 나누는 자체 기록표

아래 표는 법정 서식이 아니라 서류를 읽을 때 쓰는 개인 확인 메모입니다. 사건번호나 당사자 정보는 공개 글이나 공유 문서에 그대로 올리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단계기록할 사실
현재 기일받은 통지의 날짜·시각·법정
변경 요청신청일·제출한 문서·신청 이유
당사자 합의실제로 확인한 합의 내용과 자료
법원 결과새 지정 여부·새 통지·확인일

가상의 예로 상대방이 일정 조정을 괜찮다고 답했더라도, 그 연락만으로 법원의 새 기일을 받았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신청 기록과 실제 지정 결과를 다른 칸에 남깁니다.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원래 기일의 효력을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재판부에 확인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상대방과 합의하면 어떤 기일이든 자동으로 바뀌나요?

제165조 제2항은 첫 변론기일 또는 첫 변론준비기일의 변경을 다룹니다. 다른 경우까지 같은 결과라고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신청한 날짜를 새 출석일로 보면 되나요?

신청일과 법원이 지정한 기일은 다른 항목입니다. 사건별 새 지정 결과와 안내를 확인하세요.

현행 민사소송법 제165조 원문 읽기

법령 확인: 2026년 10월 9일. 국가법령정보센터, 민사소송법 제165조. 확인표는 자체 정리 양식이며 개별 사건의 허가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대표 썸네일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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